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카톨릭 결혼, 성당결혼을 희망하는 결혼적령기 미혼남녀들의 성혼율을 지난해 보다 34% 증가시켜 만족스러운 결혼정보회사후기들이 전해지고 있다.
카톨릭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설립 이래 오랫동안 의사, 약사, 검사, 회계사 등 전문직 직업을 가진 카톡릭 신자들 간의 성혼을 이뤄내어 강남, 청담동에 거주하는 카톨릭 집안 사모님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퍼플스 커플매니저는 “퍼플스는 성당결혼을 희망하는 분들에 한해 카톨릭 신자인 전문 커플매니저가 배정되며 종교를 비롯하여 성격, 직업, 학력, 집안분위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매칭이 이루어진다. 또한 매달 진행되고 있는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소규모 파티에는 다수의 카톨릭 회원들이 참가하고 그 안에서 실제 카톨릭 성혼커플이 탄생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서울 청담동 본사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대전에 지사를 운영하기 때문에 가까운 지역에서 결혼정보업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규모가 큰 회사인 만큼 체계적인 중매결혼 서비스를 자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학력, 재산, 직장, 결혼유무에 관해서는 공식 서류를 통한 인증이 이루어지며 가입시부터 성혼까지 비공개원칙을 철저히 고수하여 고객들의 사생활 보호를 우선으로 하고 있다.
August 14, 2020 at 08:50AM
https://ift.tt/3iFgIS5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카톨릭 성혼 커플 증가 - 로봇신문사
https://ift.tt/3hhVOsa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