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임업계 직장인 51.8%, “우리회사 상반기 실적 미달성” 출처=게임잡 | ||
[이코노믹리뷰=최지웅 기자] 게임업계가 코로나19 사태로 상반기 경영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게임업계 종사자 중 절반이 자신의 회사가 상반기 목표 실적을 달성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게임 취업포털 게임잡이 게임업계 직장인 436명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실적 달성 여부' 조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게임업계 직장인들에게 ‘재직 중인 회사는 올해 상반기 경영목표 실적을 달성했는지’ 묻자 51.8%가 ‘달성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들 직장인들에게 재직 중인 회사의 상반기 실적 달성율을 묻자 목표 대비 ‘약 70%(23.0%)’, ‘약 60%(18.6%)’, ‘약 50%(14.2%)’ 정도를 달성했다는 답변이 이어졌다. 특히 상반기 목표 달성율이 50%미만으로 절반도 달성하지 못했다는 응답의 비율이 28.4%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게임잡에 따르면 상반기 목표실적 달성이 어려웠던 가장 큰 이유는 단연 ‘코로나19사태 때문(66.4%)’이었다. 이어 ‘전반적인 경기불황 때문에(40.7%)’와 ‘성과목표가 너무 높게 잡혀서(15.0%)’, ‘과도한 마케팅비 사용&인건비 부담으로 인해(10.6%)’ 등도 상반기 목표실적 달성이 어려웠던 이유로 꼽혔다.
최지웅 기자 jway0910@econovill.com
기사승인 2020.08.29 10: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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